전체 글20 나에게 어울리는 톤을 찾아라! 톤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고 해다 과언이 아니다. 사람마다 본인에게 어울리는 톤이 있기 마련이다 쿨톤이나 웜톤 이란 말을 많이 들어봤을 거다. 우리나라에선 보통 화장품을 살 때 많이 쓰이지만 본인 톤을 알고 있으면 패션에도 찰떡 같이 어울리는 패션을 입을 수 있다. 보통은 어릴 때부터 이유 없이 끌리는 색, 입어서 마음이 편하고 안색이 좋아보이는 색이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색일 확률이 높다. 이런 색의 옷과 소품, 화장으로 완벽 무장을 하면 환한 빛이 나듯 주위를 압도하는 아우라를 발산할 수 있다. 반면 안 어울리는 색으로 꾸미면 아무리 세련된 사람이라도 어색해 보이고 촌스러워 보인다. 유능한 스타일리스트들이나 패션 에디터,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에겐 색상에 대한 심미안이 있어 모델의 톤에 딱 맞는 색을.. 2020. 7. 22. 체형 커버에 대한 공식을 알아보자. 사람들은 의외로 자신의 체형에 대해 잘 모르고 착각을 하는 경우가 많다. 본인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보지 못하는 경우 많은 것이다. 그래서 객관적 시각을 통해 본인의 체형을 잘 아는 것이 중요하다. 그런 후 체형에 맞는 스타일에 옷을 입으면 단점은 잘 커버되면서 장점은 잘 부각시키는 스타일링을 할 수 있다. 이제 밑에 써있는 타입을 보고 본인의 체형에 가까운 걸 찾아보자 타입1. 어깨가 넓고 하체가 빈약한 체형 어깨가 넓어서 남성적인 이미지가 강하지만, 하체는 의외로 다리가 가늘고 여성적인 경우가 있다. 이 체형은 상체 발달형 체형이다. 대다수의 여자들이 본인의 어깨가 떡 벌어졌다고 착가하지만 골반보다 어깨가 넓고 쇄골이 쭉 뻗어있으며 고개를 똑바로 들었을때 승모근이 발달해 보여서 목이 짧아 보여야 진정으.. 2020. 7. 21. 스타일을 결정하는 베이직 아이템 이탈리아의 경제학자 파레토가 주장한 80대 20의 법칙에 따르면 전체의 20%가 80%의 효용을 나타낸다고 한다. (파레토 법칙) 이것 또한 스타일에 잘 들어맞는 법칙이다. 옷장을 뒤적여도 막상 손이 가는 옷은 정해져 있는 법이다. 해마다 즐겨 입는 청바지 쌀쌀한 날 걸치는 재킷 하나만 입어도 심플한 멋이 있는 티셔츠와 와이셔츠 등 이런 20%의 공통점은 어디에나 걸쳐도 무난하고 세련되어 보인다는 것이다. 이런 베이식 한 아이템들을 잘 갖추고 잘 보이는 곳에 진열하는 것만으로도 옷 입는 것에 대한 자신감이 붙는다. 대신 체형에 잘 어울리면서도 최상의 소재와 착용감, 세탁에 잘 견디는 내구성까지 고루 갖춘 베이식 한 아이템을 찾기는 쉽지 않은 일이다. 가장 먼저 갖춰야 할 베이식한 아이템의 기준을 보자. .. 2020. 7. 19. 내가 스타일리시하지 않은 이유? 스타일링의 기본 법칙에 대하여 알아보자 해마다 계절이 바뀌면 여자들은 말한다 " 왜 대체 입을 옷이 없는 거지?" 옷을 분명 사도 사도 끝이 없다며 절규해보지 않은 여자는 없을 것이다. 하지만 정말 세련된 사람들에겐 그런 일은 대부분 없다. 그들은 언제 샀는지도 모를 아이템들을 아주 멋지게 매치한다. 외국 배우 시에나 밀러는 옷을 잘 입기로 유명한데 스타일리스트를 전혀 쓰지 않고도 옷을 멋지게 잘 입는다. 그녀는 스스로 옷을 사고 입는 기쁨을 왜 남에게 양보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고 한다. 배우이고 연예인이라 쇼핑을 많이 할 것 같지만 스타일로 유명한 외국 유명 배우들이나 모델들의 파파라치 컷을 자세히 관찰하면 같은 옷, 같은 신발을 자주 매치하는 것을 알 수 있다. 그렇게 같은 옷으로 매치해도 항상 그.. 2020. 7. 17. 이전 1 2 3 4 5 다음